제주시 구도심 빈 점포 예술인 입주 지원 경쟁률이
평균 10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옛 제주대학교병원 일대의
4개 빈 점포에 입주할 문화예술인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4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 상반기 9개 점포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때의
경쟁률인 4.3 대 1보다 크게 높아진 겁니다.
신청 예술인 가운데 도내 출신은 29명,
다른 지방 출신은 11명으로
공예와 회화, 음악과 사진, 종합예술 분야 등입니다.
입주 예술인에게는 3년 동안 점포 임차료 전액과 간판 설치 비용 등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