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모자를 눌러 쓴 한 남성이
편의점 계산대 쪽으로 걸어오더니
제 서랍인냥 자연스럽게 현금을 꺼내들고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또 다른 편의점.
이번에는 남성 2명이 옷으로 얼굴을 뒤집어 쓴 채
계산대를 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빈 편의점과 식당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고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2시
제주시 이도동 모 편의점에서 현금 3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제주시 삼도1동 모 게임장에서
태블릿PC 30여대를 설치해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어플리케이션 게임을 제공한 혐의로
65살 신 모씨를 입건하고,
게임기 35대 등을 압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경찰서>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