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 회기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에 대한
지난해 결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이어갑니다.
결산안 심사는 농수축경제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특히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해양수산국과 해양수산연구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대한 심사에서
편성된 예산의 절반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고
나머지는 불용 처리한 문제와
국가 재정법에서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사고이월 예산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점,
그리고 민간위탁금 사업 추진절차에 대해
소관 상암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 등을
집중 제기할 예정입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립미술관장 선임 절차에 대한
진상조사 청원의 건 등을 다루고,
환경도시위원회는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횟수 제한없이 보상해주는 내용의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