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립미술관장 선임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립미술관장 선임 절차와 결과에 대한 진상조사 청원의 건'을 상정했지만 심사를 보류하고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처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청원은
지난달 선임된 도립미술관장이 전임 관장과 자매지간이고,
미술관장으로서의 자질과 선발과정의 공무원 개입 의혹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한편 도의회는 개방형직위 공모를 할 때마다 논란이 제기되는 만큼,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