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인 5명중 1명 '우울증 고위험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24 11:42

제주시 지역 65세 이상 노인 5명 가운데 1명은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제주시지역
만 65살 이상 노인 7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우울평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2.5%인 172명이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성의 우울증 위험은 25.8%로 남성 13.4%보다
2배 가량 높았습니다.

우울증 위험도는 이혼이나 별거인 경우가 가장 높았고
미혼인 경우와 사별한 순으로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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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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