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65세 이상 노인 5명 가운데 1명은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제주시지역
만 65살 이상 노인 7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우울평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2.5%인 172명이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성의 우울증 위험은 25.8%로 남성 13.4%보다
2배 가량 높았습니다.
우울증 위험도는 이혼이나 별거인 경우가 가장 높았고
미혼인 경우와 사별한 순으로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