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돼지 사육 늘고, 닭은 감소
김기영   |  
|  2014.09.25 10:50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의 가축 사육 동향을 살펴보면
한우와 육우, 돼지는 증가한 반면,
젖소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제주지역의 한우와 육우는 3만 3천 마리로
지난 5년 전보다 13% 늘었습니다.

돼지도 53만 9천 마리로
5년 전에 비해 7.7% 증가했습니다.

반면 젖소는 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으로
지난 5년 전보다 8.7% 줄었고,

닭은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6.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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