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목포 항로 화물선 다음달 취항
  • 제주와 목포 항로를 잇는 화물선이 다음달 취항합니다. 제주케이라인은 다음달 6일 제주-목포 항로에 6천 800톤급 화물선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라인호는 차량 25대와 컨테이너 300여 개를 실을 수 있으며 제주용암수와 삼다수, 농산물 등을 운송하게 됩니다. 제주항을 기준으로 입항 시각은 오전 11시, 출항 시각은 오후 5시입니다. 제주케이라인 측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모든 검사와 등록을 마쳤으며 일주일 동안 시범운항한 뒤 다음달 본격 운항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도청 웹하드>
  • 2014.09.26(금)  |  조승원
  • 20일만에 또 AI…양계농가 '비상'
  • AI 즉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가금류 이동제한조치가 해제된 지 20일 만에 다른지방에서 또 AI가 발생했습니다. 사실상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도내 축산양계농가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양계장을 운영해 온 강 모씨. 전라남도에서 또 다시 AI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한숨부터 내쉽니다. 그동안 AI는 겨울철에만 발생했지만 이제는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게 되면서 걱정은 더 커졌습니다. <인터뷰: 강○○/ ○○농장 대표> "(이런 적이) 전혀 없었는데 앞으로는 1년 내내 계절과 관계 없이 발생할 것으로 봐야 한다. 어떻게 하나. 좋은 방법이 (없다.)" 최근 전라남도 영암의 한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스탠드> "지난 4일 정부가 가금류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하며 사실상 종식을 선언한 지 20일 만에 또 다시 AI가 발생한 겁니다." 사실상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전라남도는 이 농장의 오리 1만 1천여 마리와 인근 농장의 오리 1만 3천여 마리는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1월부터 AI가 발생해 지난 8개월 동안 가금류 이동이 제한됐던터라, 농가들의 체감타격은 더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방역 강화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긴급 방역 회의를 마련하고, 관련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방역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가금사육농가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철저한 소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조덕준/ 道 축산정책과장> "외부인 출입과 농장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해서 단 한 건의 AI가 발생하도록 할 것이다.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길 (당부한다.)" 또 AI 확진 판정이 날 경우 전남지역에서 들여오는 가금류 반입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9.25(목)  |  김기영
  • 가을 관광주간 홍보 캠페인 실시
  • 오늘(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관광객 환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주요 도로에 위치한 가로등 200군데에 관광객 환대 배너가 실치됩니다. 한편 제주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현지에서 제주관광홍보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4.09.25(목)  |  최형석
  • 제주지역 어음부도율 하향 안정세
  • 지난달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하락하며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어음부도율은 0.03%로 전달보다 0.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어음부도금액은 1억 1천만 원으로 전달보다 80% 가까이 감소했고, 지난달 내에 발생한 신규 부도업체는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신설법인수는 전달보다 22개 줄어든 110개로 농업.임업.어업 분야에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2014.09.25(목)  |  김기영
  • '자립 지원' 희망키움통장 신청 접수
  • 저소득층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희망키움통장 신청 접수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키움통장은 가입자의 저축금액에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을 덧붙여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3년 만기를 채우면 적립금과 이자를 함께 되돌려 받게 됩니다. 신규 모집대상은 475가구로, 저축동의서와 근로경험 확인서 등을 갖추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4.09.25(목)  |  조승원
  • 바오젠거리, 한류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
  • 제주에 우리나라 대표 문화 컨텐츠인 한류와 결합한 문화 예술의 거리가 조성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시 바오젠거리에 한류스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내일(26일) 오후 7시 대표 한류 스타들의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장동건과 이병헌, 동방신기 등 핸드프린팅에 참가한 연예인들의 축하메시지 영상과 퍼레이드,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류와 결합한 문화예술 거리 조성사업은 중국을 포함해 일본과 동남아 국가 한류 팬들을 유치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진+바오젠거리>
  • 2014.09.25(목)  |  최형석
  • 소·돼지 사육 늘고, 닭은 감소
  •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의 가축 사육 동향을 살펴보면 한우와 육우, 돼지는 증가한 반면, 젖소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제주지역의 한우와 육우는 3만 3천 마리로 지난 5년 전보다 13% 늘었습니다. 돼지도 53만 9천 마리로 5년 전에 비해 7.7% 증가했습니다. 반면 젖소는 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으로 지난 5년 전보다 8.7% 줄었고, 닭은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6.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4.09.25(목)  |  김기영
  • "일하고 활력도 찾아요"…시니어 '장터'
  •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일을 하는 어르신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만들어도 제품 판매는 큰 고민이었는데요. 이렇게 어르신들이 만든 물건을 한 자리에서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작업실, 미싱기가 부지런히 돌아갑니다.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60대 중반의 서영인 씨.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면서, 활력도 열정도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서영인/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이 나이에 아침마다 출근하는 기쁨이 있다. 많진 않지만 용돈을 벌어서 쓰게 되니까 자식들한테 손 안벌려서 그것도 좋다." 이렇게 어르신들이 만든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시니어클럽이 마련한 특별장터입니다. <스탠드> "이번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6곳이 참여한 가운데, 수공예품과 효소 등 50여 종의 제품이 준비됐습니다."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자활로 연결시키기 위한 여러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동안 제품 판매는 부진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는 제품 홍보는 물론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인터뷰: 황영애/ 제주시니어클럽 관장> "많은 분들에게 싼 가격에 좋은 상품들을 구매하실 수 있는, 그래서 어르신들의 사업이 날로 확장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터를 열었다. " 장터에 나온 손님들은 꼼꼼하게 살펴보며 물건을 고릅니다. 화려한 포장도 없고 유명 브랜드도 아니지만, 한땀 한땀 담긴 어르신의 정성에 물건을 사면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터뷰: 김영주/ 제주시 이도동>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웰빙 음식도 많고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만드셨다고 하기에 믿음이 더 가는 자리이다. 구매를 하면서도 가치가 있고 좋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4천 500여 명. 어르신들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 2막을 설계하며, 또 다른 기쁨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9.24(수)  |  김기영
  • 제주-인천 항로 화물선 취항 또 연기
  • 제주와 인천을 잇는 화물선 취항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5일)로 예정됐던 제양항공해운의 5천 900톤급 화물선 KS헤르메스호 취항식이 선사 측의 사정으로 당분간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헤르메스호는 당초 어제(23일) 취항식을 갖고 처음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태풍 '풍웡'의 북상으로 내일로 연기했다가, 선사 측의 사정으로 또 다시 취항을 연기하게 됐습니다. 선사 측은 한국선급의 검사에서 선박에 대한 미비사항이 발견됨에 따라 취항이 연기됐다며 빠르면 일주일 내로 취항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4.09.2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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