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목포 항로를 잇는 화물선이 다음달 취항합니다.
제주케이라인은 다음달 6일 제주-목포 항로에
6천 800톤급 화물선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라인호는 차량 25대와
컨테이너 300여 개를 실을 수 있으며
제주용암수와 삼다수, 농산물 등을 운송하게 됩니다.
제주항을 기준으로 입항 시각은 오전 11시,
출항 시각은 오후 5시입니다.
제주케이라인 측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모든 검사와 등록을 마쳤으며
일주일 동안 시범운항한 뒤
다음달 본격 운항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도청 웹하드>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