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선선한 가을 날씨속 관광객 7만 9천명 찾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7만 9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전 지역에서 26도 안팎을 기록하며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 명은 상굼부리와 성산일출봉 등을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고, 비날씨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9.28(일)  |  최형석
  • 강정동 아파트단지 분양 과열 조짐
  • 서귀포시 강정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분양이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525세대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지난 26일부터 오늘까지 1만 2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기 수요까지 가세하며 이동식 중개업소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다음달 1일부터 분양이 이뤄지며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778만 원으로 고분양가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4.09.28(일)  |  최형석
  • 염소전용 도축라인 신설…시운전 후 가동
  • 최근 소비량이 많아지고 있는 염소에 대해서도 위생적인 도축 시설이 갖춰집니다. 제주도는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자해 염소전용 도축라인을 신설해 다음달 6, 7일 시운전 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염소를 불법 도축하거나 비위생적인 유통사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위반할 경우 행정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으로 염소 도축작업장은 25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09.28(일)  |  최형석
  • 바오젠거리, 한류스타 핸드프린팅 거리 조성(아침용)
  •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가 한류스타 핸드프린팅 거리로 탈바꿈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어제(26일) 저녁 바오젠 거리에서 한류스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대표 한류 스타들의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류스타가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핸드프린팅에 참가한 장동건과 이병헌, 동방신기 등 연예인들이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밴드공연과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한류스타 거리는 제주관광공사가 중국을 포함해 일본과 동남아 국가 한류 팬들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기획됐습니다.
  • 2014.09.26(금)  |  최형석
  • 몸값 높인 서귀포 아파트…분양시장 '들썩'
  • 서귀포 시내에서도 분양가가 8백만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늘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첫날부터 방문객들이 줄을 이으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고분양가 논란 속에 향후 서귀포 지역 부동산 시세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강정동에 들어설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뜨거운 분양 열기를 반영하듯, 문을 연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주택 내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분양 상담도 받아봅니다 <인터뷰:송복선/서귀포시 동홍동> "다른 아파트와 비교했을때 시설이 다르고 가구들도 마음에 들었다. 입주하고 싶다." 서귀포 강정동 월드컵 경기장 인근 택지지구에 총 525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2016년 말 입주 예정으로, 다음달 1일부터 분양이 이뤄집니다. <인터뷰:김동천/00 건설 차장> "525세대를 공급한다.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하고 지상주차장이 없는 단지로 쾌적성과 안전을 극대화했다." 3.3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는 778만 원으로 영어교육도시를 제외하면 서귀포 시내에서는 역대 최고가 입니다. 지난해 혁신도시에 들어선 LH 아파트보다 백만 원 가량 비싸고, 7층부터 12층인 이른바 로열층은 분양가가 8백만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국토부 건축기준단가와 지하주차장 조성계획으로 인한 건축비 인상 분이 분양가에 반영됐다고는 하지만, 분양가 심의에서도 구체적인 분양가 산정원가는 공개되지 않아 거품 논란도 제기됩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금액이 틀에 딱 묶인 것처럼 정형화돼서 분양가 심의에서도 가격을 자를 수 있는 상한선이 별로 없다." 특히 분양이 시작되면, 수천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과열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7백만 원이 넘는 아파트 단지 등장으로 인근에 지어지는 대규모 공동주택 등 서귀포 지역 부동산 시세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9.26(금)  |  김용원
  • [#부동산] 펜션과 아파트까지…수익형 부동산 '붐'
  •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양형 호텔과 오피스텔에 이어 이제는 펜션과 아파트까지도 투자 상품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섣부른 투자는 낭패를 가져올 수 있는만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펜션. 얼핏 보기에 일반 펜션과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이곳은 투자형 부동산입니다. 이 펜션을 구입하면 운영은 전문 업체가 위탁받아 진행되는데, 초기 2년 동안은 7% 이상의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분양형 호텔과 달리 펜션으로 임대 수익을 받다가 직접 거주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송성훈/ 제주○○○ 이사> "완전히 전원 생활을 위한 주거용 주택이다. 언제든지 들어와서 살 수 있다. 수익률도 보장된다." 도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스탠드> "투자형 호텔과 오피스텔에 이어 투자형 펜션까지 도내 수익형 부동산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에는 아파트도 투자형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 분양업체는 초기 1년 동안 연 10%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씽크: ○○○타워 관계자> "1년은 보장을 한다. 12%면 한 달에 1%다. 투자금이 융자를 빼면 3천 200정도 들어가는데, 월 32만원 정도 남는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상품이 다양화 될 수록 투자자들은 더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확정수익률 기간이 지나면 임대 수익률이 하락할 우려도 있고, 운영 경험이 떨어지는 업체에 맡기게 되면 되려 손실 위험도 있다는 겁니다. 또, 높은 수익률은 그만큼 위험도 크다는 점을 유념해야 하며, 무이자 조건과 확정수익 보장 등 각종 혜택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9.26(금)  |  김기영
  • 농협, 말산업 육성...생산.유통 체계 구축
  • 농협중앙회가 제주지역에 말고기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는 등 말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농협중앙회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비육마를 기르는 조합원을 현재 30명에서 오는 2016년 최대 100명까지 늘리고, 말을 방목하는 조합의 목장도 2곳 더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는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말고기 전용 도축라인을 갖추고, 전용 가공센터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4.09.26(금)  |  김기영
  • 도내 사업체 수 5만개 돌파
  • 도내 사업체가 처음으로 5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사업체는 앞선 년도보다 5% 증가한 5만 1천 700여 개로 집계됐습니다. 종사자수는 22만 4천 300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6.1% 늘었습니다. 사업체를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1명에서 4명 규모가 4만 2천여 곳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명에서 99명이 9천여 곳, 100명 이상은 13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별 증감률을 보면, 건설업이 전년도보다 16.3%로 가장 크게 늘었고, 종사자 수에서는 농어업, 임업이 27.5%로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14.09.26(금)  |  조승원
  • 제주시,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 제주시가 주택 1천 1백여 세대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이달 말에 공시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 신축하거나 증축, 용도변경된 개별주택 1천 1백여 세대에 대한 주택가격을 오는 30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주택가격이 공시되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달 동안 이뤄집니다.
  • 2014.09.2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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