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업체가 처음으로 5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사업체는 앞선 년도보다 5% 증가한
5만 1천 700여 개로 집계됐습니다.
종사자수는 22만 4천 300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6.1% 늘었습니다.
사업체를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1명에서 4명 규모가 4만 2천여 곳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명에서 99명이 9천여 곳,
100명 이상은 13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별 증감률을 보면,
건설업이 전년도보다 16.3%로 가장 크게 늘었고,
종사자 수에서는 농어업, 임업이 27.5%로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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