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스타항공, 내일부터 제주-방콕 매일 운항
  • 저비용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매일 제주와 태국 방콕을 오가는 부정기편 노선에 취항합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제주와 태국 방콕 노선에 183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노선은 내년 5월까지 운항될 예정이어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정기편 노선 취항과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4.09.30(화)  |  최형석
  • 카지노감독기구 내년 2월 이전 출범 추진
  • 제주 카지노 감독기구가 내년 2월 이전에 출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원희룡 지사의 건전한 카지노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정비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TF팀을 구성해 세부실천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10월)중에 외국의 카지노감독기구 운영사례에 대한 현지자료 수집활동에 나서고 11월까지 도내 8개 카지노업체의 전산시스템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내년 2월 이전에 카지노 감독기구를 설치하기로 하고 합의제 형태의 행정위원회 또는 행정의 내부조직으로 운영할 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허가와 양도.양수, 갱신제도의 정비, 행정처분 기준의 정립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의견조율을 통해 확정할 방침입니다.
  • 2014.09.30(화)  |  양상현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자체평가 '성공적'
  •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아시아 대표 크루즈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자체평가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창의연구소 등과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2회 크루즈포럼이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요 성과로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1위 제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아시아크루즈리더스 네트워크'의 공식 발족을 꼽았습니다. 반면 포럼 사무국의 전문조직 전환과 국제행사 기틀마련, 행사 참가 유료화 검토 등은 개선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 2014.09.29(월)  |  최형석
  • 신뢰 추락 제주관광공사, 경영 쇄신 '안간힘'
  • 전임 사장의 불미스러운 일과 방만경영으로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제주관광공사가 경영 혁신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조직과 인사, 재무, 업무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했는데요. 신뢰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5월 전임 사장이 개인 비리로 검찰에 구속되면서 2달 넘게 업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던 제주관광공사. 최근에는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36건의 방만한 업무가 적발돼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도유지를 사들여 당초 목적과 다르게 호텔사업을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특혜 의혹까지 제기된 부분은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관광공사가 그 동안 제기되온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뢰 회복을 위해 고강도 경영혁신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과 인사, 재무, 업무혁신 등 4개 분과로 경영혁신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사실상의 비상 경영에 들어간 겁니다. <인터뷰:문성환 제주관광공사 기획전략처장>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강도높은 혁신을 통해서 제주도민의 공기업으로 새로 태어날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우선 다음달 중으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합니다. 현재 1본부 5개 부처, 1개 연구소로 구성된 조직을 핵심사업 위주로 재편해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의 근무 평가도 성과위주로 바꿔 일하는 조직으로 분위기로 쇄신하기로 했습니다. 재무 분야에서는 원가관리 제도를 도입하고 경상비의 10%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70여 억원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면세점 운영방식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말까지 경영 혁신의 우선순위를 정해 과제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창립 7년차, 제2의 창업의 각오로 경영혁신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제주관광공사. 대대적인 쇄신을 통해 신뢰를 받는 도민들의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29(월)  |  최형석
  • 국경절 中 관광객 '러시'…최대 호황 기대
  • 내일부터 중국 국경절 연휴가 사실상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기간에는 역대 가장 많은 9만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더구나 개천절 연휴가 이어지는 주말 국내 관광객도 대거 제주를 찾을 전망이어서 가을철 제주관광의 최대 특수가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에서 관광객들이 쉼없이 빠져나옵니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국경절 연휴에 맞춰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부분입니다. <인터뷰:베티 니콜/ 관광객> "제주에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긴 연휴 동안 제주에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 동안 제주에는 약 9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보다 66%나 증가한 역대 최대치입니다. 원활한 승객 수송을 위해 마련된 국내선 780여 편과 국제선 130여 편도 예약률이 90%를 넘어섰습니다. <인터뷰:김호준/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국경절에 제주를 찾는 많은 중국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센터에서 만전을 기해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다." 제주 외항에도 7만 5천 톤 급 코스타빅토리아 호 등 대형 크루즈선이 연휴 기간 중국과 제주를 7차례 번갈아 운항합니다. 10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은 이미 예약률이 90%를 육박하고, 골프장과 렌터카 업계도 호황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에서도 대대적인 환영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부성진/지하상가 문화관광사업단장>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현지 공연단을 초청해서 개그쇼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만담과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와 함께 개천절과 휴일이 낀 주말에는 15만 명 규모의 국내 관광객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 가을관광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9.29(월)  |  김용원
  • 농업경영인연합회, "감귤 1번과 상품화 유보해야"
  • 최근 혼란을 빚고 있는 노지감귤 상품 규격과 관련해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비상품 감귤 1번과의 상품 허용을 전면 유보하고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아직은 감귤 1번과의 상품화를 논할 시기가 아니라며 감귤 출하 기준인 안전성, 맛, 후숙처리 유무 등의 복합적인 사항들에 대한 충분한 고찰 없이 단순히 크기로만 개정하려는 사유가 미흡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감귤 1번과의 상품허용 문제에 대해 더 신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상황을 파악하는 등의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다시 이 문제를 거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전면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4.09.29(월)  |  조승원
  • 中 국경절, 중국인 관광객 9만 명 입도
  •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9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인 내일(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8일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9만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천여 명에 비해 3만 7천명, 66%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와함께 개천절 연휴인 다음달 2일부터 나흘동안 내국인 관광객도 14만5천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주관광이 특수를 누릴 전망입니다.
  • 2014.09.29(월)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조직·업무 등 4대 분야 혁신
  • 창립 7년차를 맞은 제주관광공사가 그 동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강도 경영혁신에 돌입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조직과 인사, 재무, 업무혁신 등 4개 분과로 경영혁신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다음달 중으로 핵심사업 위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올해 말까지 경상비 10% 감축과 면세사업의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등 재무와 업무혁신 방안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 2014.09.29(월)  |  최형석
  • 맥주보리 가격보장…40kg당 5만원
  • 맥주보리 재배에 따른 가격보장제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맥주보리 1등급 40kg 한 가마에 5만원을 보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농협이 40kg 한가마를 4만 3천원에 수매하면 나머지 차액인 7천원을 제주도에서 보전해주는 방식입니다. 대신 지원대상은 농협과 재배계약을 체결한 농가에 한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가격보장제로 보리재배면적이 현재 660헥타아르에서 오는 2018년까지 3천헥타아르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09.29(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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