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연합회, "감귤 1번과 상품화 유보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29 11:43

최근 혼란을 빚고 있는 노지감귤 상품 규격과 관련해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비상품 감귤 1번과의 상품 허용을 전면 유보하고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아직은 감귤 1번과의 상품화를 논할 시기가 아니라며
감귤 출하 기준인 안전성, 맛, 후숙처리 유무 등의
복합적인 사항들에 대한 충분한 고찰 없이
단순히 크기로만 개정하려는 사유가 미흡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감귤 1번과의 상품허용 문제에 대해
더 신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상황을 파악하는 등의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다시 이 문제를 거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전면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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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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