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서도 '노지 무화과' 수확 한창
  • 전남 영암이 주 산지인 무화과가 제주지역에서도 한창 수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의 한 농가가 지난 2009년부터 노지 무화과를 재배하기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수확되는 무화과는 일반 재배품종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15브릭스로 높으며 개별 판매 등을 통해 kg당 1만 1천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무화과의 저장성이 약한 점을 감안해 소비 추이를 분석하면서 재배면적을 늘릴지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 2014.10.01(수)  |  조승원
  • [영농리포트] 감귤가지로 가온시기 결정
  • 영농리포트입니다. 하우스 감귤농가에서 가온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경영비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감귤나무가지를 잘라오면 검사를 통해 농가별로 가온시기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 남원읍 신흥리에서 하우스 감귤을 생산하고 있는 오순호씨. 손바닥 길이만큼 자란 감귤나무가지를 열개정도 잘라냅니다. 자른 나무가지를 가지고 서귀포농업기술센터를 찾았습니다. 감귤 하우스의 정확한 가온시기를 알 수 있는 꽃눈분화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섭니다. 감귤가지에 약품 처리를 하고 열흘정도 변화를 지켜 보고 꽃눈이 얼마나 나왔냐에 따라 가온시기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인터뷰 강종훈/감귤육종센터 감귤육종 담당] "농가가 따온 감귤가지를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여 7일에서 10일 경과 후 꽃눈의 분화를 확인한 후에 농가에게 가온시기를 결정해 주고 있다. " 감귤가지에 70% 이상 꽃눈이 생기면 가온을 하기에 적당한 시기입니다.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른 가온을 희망하는 하우스 감귤농가는 먼저 꽃눈분화 검사를 실시하면 안정적인 감귤생산에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새순이 돋아나면 가온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감귤가지에 꽃눈 분화량으로 생산량도 예측이 가능해 농가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입니다. [인터뷰 오순호/남원읍 신흥리] "가온적기에 가온을 시작할 수 있고 생산량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유류비등 경비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난방시기를 결정하고 생상량 예측도 가능한 꽃눈분화 검사.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하우스 감귤생산을 위한 농가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10.01(수)  |  현광훈
  • 운항 재개…물류난 해소 '기대'
  • 세월호 사고로 끊겼던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뱃길이 끊긴지 5개월 만인데요. 감귤과 월동채소 출하시기를 앞두고 물류난 해소에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항입니다. 물살을 가르며 배가 들어옵니다. 제주와 인천을 잇는 5천 900톤급 화물선 입니다. <스탠드> "지난 4월 세월호 사고 발생 이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이 화물선의 최대 속력은 24 노트로 최대 4천 400여 톤 규모의 화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제주항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출항할 예정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제주와 인천 항로를 통한 화물 물동량은 107만여 톤. 제주 전체 물동량의 10% 정도가 멈추면서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던 만큼, 화물 기사들은 반가운 마음입니다. <인터뷰: 현용석/ 화물차 운전기사> "부산, 목포, 완도 밖에 없다. 삼천포도 배가 안다닌다. 경기도쪽에서 나오는 물건들이 목포, 완도쪽으로 왔는데 이제는 인천으로 오면 물류난이 해결된다.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천항에서는 제주에서 사용될 공산품과 건축자재가, 제주항에서는 농수산물이 주로 실릴 예정입니다. 특히 앞으로 감귤과 월동채소 출하시기를 앞둔 만큼 해상 물류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인터뷰: 강문수/道 물류체계개선추진팀장> "지금 출항시간이 오후 7시이다. 12~13시간에 물량을 수송할 수 있는, 서울 가락시장에 간다든지 그쪽 소비시장에 운송할 수 있는 시간이 맞는 1차 산물이 주로 가는 걸로 (알고 있다.)" 이번 제주-인천 항로 재취항으로 제주지역 화물 운반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9.30(화)  |  김기영
  • 제주농민회 "맥주보리 가격 보장제 환영"
  • 제주도의 보리가격 보장제 도입 방침과 관련해 농민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30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맥주보리 수매가격을 40kg 한 가마에 5만원을 보장한다고 밝힌데 대해 제주도 농가 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월동채소 재배 집중화로 발생하는 가격 폭락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4.09.30(화)  |  김기영
  • 도내 농·축협 신규직원 40명 공개 채용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도내 지역농협과 축협에서 근무할 신규직원 4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원서접수는 오늘(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농협 홈페이지나 잡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서류합격자는 다음달 14일 결정되며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11월 중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14.09.30(화)  |  김기영
  • 제주~인천 항로 화물선 운항 재개
  • 세월호 사고로 끊겼던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양항공해운의 5천 900톤급 화물선 KS 헤르메스호가 어젯 밤 인천항을 출발해 오늘(30일) 오전 제주항 9부두로 들어왔습니다. 이 화물선은 제주항을 기준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등 일주일에 세차례 운항하게 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이 다시 투입되면서 감귤 등 월동채소 출하시기를 앞두고 물류 처리난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2014.09.30(화)  |  김기영
  • '세월호 여파 중단' 뱃길 수학여행 재개
  •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뱃길을 이용한 수학여행이 재개됐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상반기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이달 재개되면서 지난 15일, 2개 학교가 제주-목포 항로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다녀갔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88개 학교에서 1만3천명의 학생과 교사가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사측은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체험과 비상대피 훈련 등 철저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4.09.30(화)  |  최형석
  • 지질트레일 여행상품 개발 본격
  • 세계지질공원을 테마로 한 지질트레일 여행상품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지질트레일이 본격적으로 관광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관광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질트레일이 자연경관 뿐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학생 대상 관광이나 가족 여행상품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부터 지질트레일 여행상품 개발에 따른 홍보비와 지질마을해설사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14.09.30(화)  |  최형석
  • 내달 3일, 제주지역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
  • 제주지역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가 다음달(10월) 3일부터 사흘간 제주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9군데 재래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마련해 상인들의 기부물품을 받아 반값 알뜰경매를 실시하고 수익금 전액을 홀로사는 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14.09.30(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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