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을 테마로 한 지질트레일 여행상품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지질트레일이 본격적으로 관광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관광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질트레일이 자연경관 뿐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학생 대상 관광이나 가족 여행상품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부터 지질트레일 여행상품 개발에 따른
홍보비와 지질마을해설사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