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감귤가지로 가온시기 결정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4.10.01 10:34
영농리포트입니다.

하우스 감귤농가에서 가온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경영비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감귤나무가지를 잘라오면
검사를 통해 농가별로 가온시기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귀포 남원읍 신흥리에서
하우스 감귤을 생산하고 있는 오순호씨.

손바닥 길이만큼 자란 감귤나무가지를
열개정도 잘라냅니다.

자른 나무가지를 가지고 서귀포농업기술센터를 찾았습니다.

감귤 하우스의 정확한 가온시기를 알 수 있는
꽃눈분화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섭니다.

감귤가지에 약품 처리를 하고 열흘정도
변화를 지켜 보고
꽃눈이 얼마나 나왔냐에 따라 가온시기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인터뷰 강종훈/감귤육종센터 감귤육종 담당]
"농가가 따온 감귤가지를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여 7일에서 10일 경과 후 꽃눈의 분화를 확인한 후에 농가에게 가온시기를 결정해 주고 있다. "


감귤가지에 70% 이상 꽃눈이 생기면 가온을 하기에
적당한 시기입니다.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른 가온을 희망하는 하우스 감귤농가는
먼저 꽃눈분화 검사를 실시하면
안정적인 감귤생산에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새순이 돋아나면 가온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감귤가지에 꽃눈 분화량으로
생산량도 예측이 가능해 농가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입니다.

[인터뷰 오순호/남원읍 신흥리]
"가온적기에 가온을 시작할 수 있고 생산량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유류비등 경비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난방시기를 결정하고 생상량 예측도 가능한
꽃눈분화 검사.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하우스 감귤생산을 위한
농가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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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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