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방문 해외여행자 137만 명…41% 증가
  •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해외여행자가 13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해외여행자는 제주공항 87만명, 제주항 5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각각 37%와 48%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88%로 가장 많았고 일본인 4% 순이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휴대품 면세한도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는 64건으로 휴대품 면세한도가 600달러로 상향되면서 전달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10.10(금)  |  최형석
  • 신화역사공원 '카지노·워터파크' 신설 추진
  •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에 조성되는 복합리조트에 카지노와 워터파크를 추가하는 개발사업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화역사공원 시행자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변경승인 사전 검토를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출된 서류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영업장 면적 1만 제곱미터 규모로 신설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와함께 워터파크가 위락시설로 포함됐고, 숙박시설 규모는 당초 4천 700여 실에서 3천 500여 실로 축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적합한 경우 개발사업 변경 승인서를 제출받아 행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4.10.10(금)  |  조승원
  • '관광해설사 육성사업' 정부 지원사업 선정
  •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이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국비 3억 6천여 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은 관광분야 취업 또는 전업을 준비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해 현장중심형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을 이수하면 서귀포시 관광협의회를 통해 현장에 투입돼 해설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 2014.10.10(금)  |  조승원
  • [영농리포트] 무화과 수확...가격은 높지만 저장안돼
  • 영농리포트입니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가을 과일인 무화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판매가격도 높아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지만 저장성이 약한것은 고민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따사로운 가을볕을 따라 무화과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무화과의 출하가격은 1kg당 1만원 안팎. 요즘 하우스감귤 가격 4천 600원 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바닥에 타이벡을 피복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하우스 시설없이 무화과를 노지에서 재배할 수 있게 되면서 경영비도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허태선/ 무화과 농가] "무화과는 감귤에 비해서 상당히 고소득이고, 할 만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무화과는 저장성이 약해 유통기간이 짧고, 생산량도 적어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웰빙바람을 타고 무화과 소비는 늘고는 있지만 그 양은 많지 않은 것 입니다. [인터뷰: 허태선/ 무화과 농가] "이런 문제는 앞으로 많이 고민해서 소비자에 알리고 파는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인터뷰: 이성돈/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무화과는 저장성이 짧기 때문에 제주에서는 육지부와 차별화되는 도내 자급 또는 관광산업과 연계한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 노지재배로 경쟁력은 높아졌지만 풀어야할 과제도 만만치 않은 무화과.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최근 웰빙바람과 함께 무화과 소비는 다소 늘어났지만 저장성이 약한점을 감안할때 소비시장을 면밀히 분석한 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기술이전을 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10.10(금)  |  현광훈
  • 발명 아이디어 공모 570여 건…학생이 80%
  •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8회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공모결과 570여 건이 접수되 지난해보다 130여 건, 31% 증가했습니다. 다만 접수된 아이디어 가운데 학생 작품이 80%에 달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는 높은 반면 일반인이나 기업인들의 참여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입상작에 대해 특허출원이나 창업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4.10.09(목)  |  이정훈
  • 홍해삼…방류사업 주력 품종으로 부상
  • 홍해삼이 전복이나 오분자기를 제치고 방류사업의 주력 품종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갯녹음 피해 지역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회수율도 30% 이상으로 좋아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입니다. 수조마다에는 자체 생산한 어린 홍해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좁쌀만한 것부터 큰 것은 동전만 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지난 3월 수정란을 이식해 6개월 정도 자란 어린 홍해삼들입니다. 무게가 1g 정도로 이제 곧 방류를 앞두고 있습니다. 방류된 어린 종묘는 1년 6개월 뒤면 상품 가치를 지닌 300g 정도로 자라게 됩니다. 홍해삼은 일반 해삼보다 30% 정도 가격이 높고 중국에서는 면역기능 강화제 또는 노화방지제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홍해삼은 갯녹음 피해 지역에서도 서식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돼 방류사업의 주력 품종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회수율도 30% 정도로 10% 이내에 그치고 있는 전복보다 방류사업 효과도 큽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이에따라 홍해삼의 생산량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인공 배합사료를 개발해 일반 양식과의 비교 연구가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성완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박사>(자막change) "해조류를 먹이로 하는 전복을 많이 방류하고 있었는데 해조류가 점점 없어지고 갯녹음 확대되면서 해조류를 먹이로 하지 않는 홍해삼을 방류 품종으로 대체해서 자원조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생존률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방류방식도 크게 변화를 줬습니다. 이전까지 바로 마을어장에 방류해왔지만 올해부터는 항포구에서 한달동안 적응기간을 거치후 방류하게 됩니다. 또 지난해부터 시도하고 있는 바다양식 기술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홍해삼의 방류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속속 이뤄지면서 어민들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0.08(수)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2011년에 이어 정부가 시행하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제주관광공사는 중장기 고객만족 경영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서비스품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11년에도 서비스품질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인증 기간은 3년입니다.
  • 2014.10.08(수)  |  최형석
  • 道관광협회, 中국제항공사와 관광객 유치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중국국제항공사와 중국인 개별 관광객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국국제항공사는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홍보와 안정적인 개별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대신 중국국제항공사를 이용한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앞으로 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와 중국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와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4.10.08(수)  |  최형석
  •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 kg당 160원
  •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kg당 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최근 가공용 감귤 수매에 따른 감귤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감귤운영위원회는 감귤가공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있지만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지난해산과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공용감귤 수매단가가 결정됨에 따라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가공용 감귤을 수매합니다.
  • 2014.10.0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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