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국은행 "제주지역 양질 고용 대책 필요"
  • 제주지역의 실업률은 전국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불완전 고용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실업자 수에 주당 18시간 미만 취업자까지 표함한 유사실업률은 지난해 제주지역의 경우 8.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소재 사업체는 규모가 작고 임금이 낮은데다, 관광산업의 경우 단시간 근로자 채용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고부가가치 여행상품을 개발해 고급 인력고용을 확대하고, 신화역사공원등 제주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도민 고용을 의무화 하는 등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2014.10.15(수)  |  김기영
  • 중국 이우시에 '제주상품관' 개관
  • 제주특산물의 중국진출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중국 이우시의 푸텐시장에 제주특산품 전시관을 겸한 상품관을 개관합니다. 제주상품관에는 식품가공품과 화장품, 수산물 등 제주수출기업 44개 업체의 상품이 입점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특산품 상품관 개관에 맞춰 중국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4.10.15(수)  |  양상현
  • 제주 지역 고용률 상승...현실은 씁쓸
  • 제주도내 관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고용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근무 여건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5%p 상승한 66.5%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음식숙박업 종사자가 31.4% 늘었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종사자는 33.9% 증가했습니다. 다만, 주당 근무시간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4.4% 감소한 반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39.4% 늘어나며 고용 사정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10.15(수)  |  김기영
  • 道, 노지감귤 유통 특별단속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산 노지감귤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노지감귤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농.감협이나 농업인단체, 생산농가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늘(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하루에 120명 규모의 단속반을 투입해 덜 익은 감귤을 강제착색하는 행위, 비상품인 1번과나 9번과 감귤 출하 등을 단속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위법 행위를 적발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4.10.15(수)  |  조승원
  • 글로벌 제상대회 '보름 앞으로'
  • 제4회 글로벌 제주 상공인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개최된 행사를 집대성하며,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주 상공인들. 이들이 오는 29일 한 자리에 모입니다. 사흘동안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제 4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입니다. 지난 3회까지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이 중점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그 동안의 성과를 집대성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행사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600여 명의 사전참가자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는 세부 프로그램 확정까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조강연은 김용민 포항공대 총장이, 특별강연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의 미래성장 ��향을 제시할 특별 포럼도 운영됩니다. <인터뷰: 강태욱/ 제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제주인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 만이 아니라 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것을 담아서 제주의 가치를 논의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와 함께 제주금융포럼과 융복합 마이스 세미나 등도 개최해 제주기업들의 성장과 도민 경제 이익, 일자리 창출 성과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더 큰 제주를 위한 도전과 준비라는 주제로 마련된 제 4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 행사가 가져올 실질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0.14(화)  |  김기영
  • 국립종자원, 채소 종자 수매대금 지원
  • 국립종자원이 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종자 수매대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3년 이상 채소를 재배하고 있거나 품목별로 최소 기준량 이상을 신청하는 농가입니다. 접수는 무와 배추, 양파는 오는 22일까지, 고추와 박과는 12월 26일까지입니다. 국립종자원은 무와 배추, 양파는 이달중에, 고추와 박과는 내년 1월중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14.10.14(화)  |  양상현
  • '우도 각시물' 리조트 사업 반대 운동 돌입
  • 우도 주민들이 우도 각시물 관광휴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섰습니다. 우도연합청년회는 각시물 관광휴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차례 반대의사를 피력했지만 지난 1일자로 도시관리계획이 공고됨에 따라 지역 단체장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반대운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업자측의 주장하는 우도의 명물은 타당성이 없고 자연환경 훼손이 불가피해 흉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도 각시물 관광휴양지 사업은 모 영농조합법인이 우도면 연평리 일대 4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5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미술관, 카페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2014.10.14(화)  |  최형석
  • 올해산 순수혈통 제주마 공개 경매
  • 올해산 순수혈통 제주마에 대한 공개 경매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주마에서 생산된 자마 가운데 80두를 선별해 내일과 다음달 13일 두차례에 걸쳐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합니다 특히 그동안 마필분양을 사육농가로 한정해 왔으나 이번부터 제주도내 거주자로 완전 개방합니다. 지난해 제주마 최고낙찰가는 790만원입니다.
  • 2014.10.14(화)  |  양상현
  • 청해진해운 소유 제주도내 아파트 경매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한 제주도내 부동산이 법원경매에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청해진해운 소유의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가 법원 경매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등기부상 채권총액은 1억 3천만 원입니다. 한편, 경매 신청된 유 회장 관련 물건은 제주도내 아파트를 포함해 임야와 선박 등 전국적으로 모두 10여 건입니다. <제주시 건입동 현대아파트/ 사건번호: 2014-9009 (경매6계 담당)>
  • 2014.10.14(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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