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주민들이 우도 각시물 관광휴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섰습니다.
우도연합청년회는
각시물 관광휴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차례 반대의사를 피력했지만 지난 1일자로 도시관리계획이 공고됨에 따라 지역 단체장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반대운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업자측의 주장하는 우도의 명물은 타당성이 없고
자연환경 훼손이 불가피해 흉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도 각시물 관광휴양지 사업은
모 영농조합법인이 우도면 연평리 일대 4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5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미술관, 카페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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