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글로벌 제주 상공인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개최된 행사를 집대성하며,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주 상공인들.
이들이 오는 29일 한 자리에 모입니다.
사흘동안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제 4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입니다.
지난 3회까지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이 중점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그 동안의 성과를 집대성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행사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600여 명의 사전참가자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는 세부 프로그램 확정까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조강연은 김용민 포항공대 총장이,
특별강연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의 미래성장 ��향을 제시할
특별 포럼도 운영됩니다.
<인터뷰: 강태욱/ 제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제주인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 만이 아니라 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것을 담아서 제주의 가치를 논의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와 함께 제주금융포럼과 융복합 마이스 세미나 등도 개최해
제주기업들의 성장과 도민 경제 이익, 일자리 창출 성과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더 큰 제주를 위한
도전과 준비라는 주제로 마련된
제 4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 행사가 가져올 실질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