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실업률은 전국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불완전 고용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실업자 수에 주당 18시간 미만 취업자까지 표함한 유사실업률은
지난해 제주지역의 경우 8.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소재 사업체는 규모가 작고 임금이 낮은데다,
관광산업의 경우 단시간 근로자 채용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고부가가치 여행상품을 개발해
고급 인력고용을 확대하고,
신화역사공원등 제주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도민 고용을 의무화 하는 등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