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뱃길을 이용한 수학여행이 재개됐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상반기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이달 재개되면서
지난 15일, 2개 학교가 제주-목포 항로를 이용해
수학여행을 다녀갔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88개 학교에서 1만3천명의 학생과 교사가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사측은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체험과 비상대피 훈련 등 철저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