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로 끊겼던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양항공해운의 5천 900톤급 화물선 KS 헤르메스호가
어젯 밤 인천항을 출발해
오늘(30일) 오전 제주항 9부두로 들어왔습니다.
이 화물선은 제주항을 기준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등
일주일에 세차례 운항하게 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이 다시 투입되면서
감귤 등 월동채소 출하시기를 앞두고
물류 처리난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