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월동채소 재배면적 감소 전망
  • 올해 제주지역의 월동채소류 재배면적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1만 7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월동채소에 대한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면적은 1만 3천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5%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적채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39%, 콜라비 33%, 브로콜리 19%, 당근이 1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이 23%, 배추 20%, 마늘 16%, 월동 무는 8%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4.10.07(화)  |  조승원
  • JDC 금융부채 하루 이자만 8천 600여만 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금융 부채에 따른 하루 이자가 8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금융 부채는 5천 598억여 원으로 하루에 8천 634만원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은 160%로 국토부 산하 전국 9개 공기업 가운데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 2014.10.06(월)  |  김기영
  • 감귤 브랜드 통합 '지지부진'
  • 제주 농협은 감귤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 브랜드를 제정해 올해산 노지 감귤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는데요. 감귤 출하가 시작됐지만 달라진게 없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브랜드 난립 논란이 이어져 온 제주 감귤. 같은 지역 내에도 여러 개의 이름을 달고 출하되고 있습니다. 감귤 브랜드만 모두 40여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 소비자들의 혼란도 계속되며 브랜드 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문삼/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제주도가 1번과에 대한 논란도 많이 있었지만, 브랜드를 지향하는 입장에서는 통합이 하루빨리 이뤄져서 제주감귤하면 브랜드다 하는 것이 딱 나타나서 소비자에게 호응받을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에 제주농협은 올해 초 특별팀을 만들어 통합 브랜드 제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했습니다. 지지부진 몇년째 이어오는 감귤 브랜드 통합 논란을 정리하겠다는 겁니다. 당초 농협은 올해산 노지감귤부터 통합브랜드로 출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며 혼란만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하 단체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사업 추진이 쉽지 않다는 입장도 애당초 예견된 상황인만큼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화씽크: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관계자> "하다보니까 좋은 브랜드가 나와야 하는데, 이름이 나와도 내부적으로나 여러번 회의를 해도 마땅한 것이 없어서 10월 중순 쯤에 중간보고회를 하려고 하고 있다." 제주감귤 명품화를 위한 선결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브랜드 난립. <클로징> "농협이 통합 브랜드 제정을 올초부터 핵심과제로 추진했지만 당초 계획보다도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며,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0.06(월)  |  김기영
  • 개천절 연휴 입도 관광객 17만 명 넘어
  • 개천절 연휴 기간 17만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인 지난 2일부터 어제(5일)까지 나흘동안 입도 관광객은 17만 1천500여 명입니다. 특히 같은 기간 중국 국경절 연휴와 맞물리며 중국인 관광객도 5만 여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 예약률은 최대 95%, 골프장은 75%를 기록하는 등 도내 관광업계가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10.06(월)  |  최형석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20~30명 추가 채용
  •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 20~30명을 추가로 채용합니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 도입과 국제성 신규취항을 위해 신입과 경력직 객실승무원 20~30명을 추가로 선발하기로 하고 내일(7일)부터 16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합니다. 경력직은 만 4년 이상, 신입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제주항공은 올해에만 객실승무원을 포함해 모두 260여 명을 채용했습니다.
  • 2014.10.06(월)  |  최형석
  • 먹는샘물 '한라수', 세계권위 디자인상 3관왕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먹는샘물 '한라수'가 세계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최근 한라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장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수는 지난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세계 4대 디자인상 가운데 3관왕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 2014.10.05(일)  |  양상현
  • 진에어, 제주-中 시안 정기노선 신규취항
  •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제주와 중국 시안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진에어는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일주일에 2차례 운항합니다. 이에따라 진에어가 제주와 중국을 잇는 정기노선은 상하이 노선과 지난달 30일 취항한 취안저우, 그리고 이번에 취항한 시안 3개 노선으로 늘었습니다.
  • 2014.10.03(금)  |  최형석
  • 아쿠라플라넷 제주, 한글날 할인 이벤트
  •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한글날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아쿠아플라넷은 한글날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순수 한글이름 방문객과 동반 3명에게 입장료의 25%를 할인해 줄 예정입니다. 한글이름을 가진 제주도민의 경우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이와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미아예방 캠페인과 제3세계 빈곤국가 후원자 모집도 함께 진행합니다.
  • 2014.10.02(목)  |  최형석
  • 가금류 반입 금지…속타는 양계농가 (3일)
  •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모든 가금류 반입이 금지됐는데요.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자체 수급이 어려운 도내 양계농가들의 타격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AI가 발생할 때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상황인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AI 즉 조류인플루엔자로 가금류의 반입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닭이나 오리는 물론 병아리나 종란 등 모든 가금류 생산물입니다. 이번 AI가 토종닭에서 발병해 제한지역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특별방역대책기간인 내년 5월까지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차단 방역으로 AI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공.항만은 물론 철새도래지도 집중 관리대상입니다. <인터뷰:조덕준 제주도 축산정책과장> "4군데 철새도래지 방문을 금지해주시고, 도민들도 철새도래지 방문했거나 발생지 갔다온 분들은 양계농가 절대 방문해선 안된다." 특히 특별방역대책기간 양계 농가가 방역에 소홀할 경우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AI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농가들의 타격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종계장이 한 군데 있기는 하지만 워낙 규모가 작아 자체 수급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다른 지방 상황이 호전되기만을 바라보는 처지입니다. <인터뷰::양계농가> "우리대로 종계장이 구성돼 종란도 생산해서 병아리 부화도 하고 각 농가에 분양하면 AI 해소가 될 텐데..." 겨울철 위주의 비상방역 체계에 대한 개선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AI는 주로 겨울과 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한 여름에도 발병해 토착화에 대한 우려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농식품부의 정책 결정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AI가 장기화될 경우 수급 조절을 위해 위험이 적은 지역에 한해 부분적인 반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0.02(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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