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기간 17만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인 지난 2일부터 어제(5일)까지 나흘동안
입도 관광객은 17만 1천500여 명입니다.
특히 같은 기간 중국 국경절 연휴와 맞물리며
중국인 관광객도 5만 여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 예약률은 최대 95%,
골프장은 75%를 기록하는 등
도내 관광업계가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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