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 크기 2mm 논쟁…결론은?
  • 노지감귤 출하가 임박했지만 아직까지도 상품 규격이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1번과의 상품규격에서 단 2mm를 놓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하초기 차질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감귤 출하 계획과 가공용 감귤 규격 결정을 위한 감귤출하연합회 전체회의. 가공용으로 처리할 감귤 규격을 결정해야 하지만 시작부터 벽에 막힙니다. 상품 규격이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녹취:김순재 표선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지금 대두되는 1번과 9번과 사이의 것이 결정된 후에 가공용 규격이 결정돼야 맞는 것이다. 그렇지 않습니까?" 감귤출하연합회에서 감귤 1번과의 일부 상품화를 합의했지만 도 의회에서 전체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면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47mm 이상부터 상품으로 하느냐 아니면 49mm부터 할지 단 2mm 차이입니다. 때문에 소모적인 논쟁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녹취:김성언 효돈농업협조합 조합장> "여론조사에서는 1번과 허용이지 49mm라는게 없었다. 행정당국에서 49mm로 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1번과 허용이지..." 제주도는 늦어도 다음달 6일 이전까지는 감귤 상품 규격을 결정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감귤출하연합회는 결국 상품 규격이 결정되면 상품 이외의 감귤과 결점과는 모두 가공용 감귤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첫 출하 시기도 농가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노지감귤 출하가 임박하면서 출하초기 혼란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품질규격에 맞는 선과기를 교체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극조생이 출하되고 있어 이미 늦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2mm 차이를 걸러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47mm부터냐 49mm부터냐, 2mm 차이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감귤 1번과 상품화 논쟁이 어떻게 결론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24(수)  |  최형석
  • 지난달 제주공항 국내선 여객 100만 명 돌파
  • 지난달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여객수는 103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가량 증가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여객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97년 통계 작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27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습니다.
  • 2014.09.24(수)  |  김기영
  • 경주마 경매 낙찰률 저조…41.8%
  • 국내산 경주마 경매 낙찰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렛츠런팜 제주에 따르면 최근 제주육성목장에서 열린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 상장된 74마리 가운데 31마리가 낙찰돼 41.8%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낙찰가는 2천500여 만원을 기록했고 최고가는 1억원에 낙찰됐습니다. 낙찰률이 저조한 것은 상반기 경매에 우수한 마필들이 많이 상장돼 구매의욕이 저하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4.09.24(수)  |  최형석
  • 진에어, 제주-中 취안저우·시안 노선 취항
  • 진에어가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국제선 노선에 잇따라 신규 취항합니다. 진에어는 오는 30일 제주-중국 취안저우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일주일에 2차례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달 2일에는 제주와 중국 시안 노선를 신규 취항하고 역시 주 2회씩 운항합니다. 진에어는 이번 제주-중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늘(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4.09.24(수)  |  최형석
  • "中 자본 건전성 여부 검증장치 필요"
  • 중국자본 투자가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한국은행이 마련한 경제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자본의 건전성을 검증할 제도적 정비와 함께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의 손질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에 투자하는 중국 자본은 크게 두가지 유형입니다. 첫번째는 5억 원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해 영주권을 얻는 방법입니다. 지난 2010년 이후 현재 1천 242세대가 콘도를 분양받아 8천 억원대의 계약이 진행됐습니다. 두번째는 직접 투자방식 입니다. 지금까지 이를 통한 외자유치금액은 8조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중국 자본이 전체 투자액의 40%에 육박하는 3조 3천억 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이러한 중국 자본 유입에 대한 지역경제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건전한 투자 유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투자 기업을 직접 발굴해 자본 출처의 투명성을 높이고, 양질의 자본인지 검토할 수있는 제도적 절차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오대원/ 한남대학교 중국통상학과 교수> "전략적인 선택으로 중국에 파트너를 찾아나서는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다. 좋은 기업과 접촉해서 그 기업의 투자를 받아내서 제주의 제조업 부분에 투자하고, 부동산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이민제도에 대해서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수수료를 내고 영주권을 갱신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또 외국인 투자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도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강기춘/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그 분들이 당시에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대로 일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러한 시스템들이 부족하다. 그러한 것들이 실행될 수 있는 모니터링이 강화되야 한다. " <클로징> "중국 자본이 제주경제에 침투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가운데, 이 기회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끌기 위한 전략도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9.23(화)  |  김기영
  • 제주지역 자살 사망률 전국 2위
  • 제주지역의 자살 사망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표준인구 10만 명당 자살자는 30.5명으로 전국 평균 25.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강원지역 32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4.09.23(화)  |  김기영
  • 제주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성공
  •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지질공원 지위를 4년 더 이어가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캐나다 세인트 존에서 열린 제 6회 세계지질공원 국제 유네스코 회의에서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제주도는 이번 재인증에 성공함에 따라 2018년까지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재인증과 함께 제주도내 박물관과 문화관광 관련 부서와의 협력, 지질전문가 충원, 지질공원 홍보 확대 등을 위해 추가적으로 노력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인증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4.09.23(화)  |  조승원
  • 제주항공, 11~12월 항공권 '찜' 프로모션
  • 제주항공이 11월과 12월 출발하는 항공권에 대한 특가 이벤트인 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 기간 제주항공은 제주-김포, 제주-부산 노선은 편도에 3만 500원, 대구와 청주 노선은 3만 4천500원에 판매합니다. 이와함께 12월 취항하는 일본 오키나와 노선과 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포함한 모든 국제노선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만 실시됩니다.
  • 2014.09.23(화)  |  최형석
  • 외국인 대상 시티투어버스 사업자 공모
  •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주시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버스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 대상 시티투어버스 2대를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부터 이틀 동안 이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버스 운행 노선은 웰컴센터를 출발해 신제주 일원, 도립미술관, 관덕정, 자연사박물관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제주도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거나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면허 요건을 갖춘 개인사업자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버스 안내방송과 외국어 안내 서비스, 그리고 외국어가 가능한 안내원을 탑승시켜야 하며 면허 기간은 3년입니다.
  • 2014.09.2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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