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경매 낙찰률 저조…41.8%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9.24 10:41

국내산 경주마 경매 낙찰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렛츠런팜 제주에 따르면
최근 제주육성목장에서 열린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
상장된 74마리 가운데 31마리가 낙찰돼
41.8%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낙찰가는 2천500여 만원을 기록했고
최고가는 1억원에 낙찰됐습니다.

낙찰률이 저조한 것은
상반기 경매에 우수한 마필들이 많이 상장돼
구매의욕이 저하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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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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