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대상으로 제주시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버스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 대상 시티투어버스 2대를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부터 이틀 동안
이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버스 운행 노선은 웰컴센터를 출발해
신제주 일원, 도립미술관, 관덕정,
자연사박물관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제주도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거나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면허 요건을 갖춘 개인사업자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버스 안내방송과 외국어 안내 서비스,
그리고 외국어가 가능한 안내원을 탑승시켜야 하며
면허 기간은 3년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