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지질공원 지위를 4년 더 이어가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캐나다 세인트 존에서 열린
제 6회 세계지질공원 국제 유네스코 회의에서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제주도는
이번 재인증에 성공함에 따라
2018년까지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재인증과 함께
제주도내 박물관과 문화관광 관련 부서와의 협력,
지질전문가 충원, 지질공원 홍보 확대 등을 위해
추가적으로 노력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인증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