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천을 잇는 화물선 취항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5일)로 예정됐던
제양항공해운의
5천 900톤급 화물선 KS헤르메스호 취항식이
선사 측의 사정으로 당분간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헤르메스호는 당초 어제(23일) 취항식을 갖고
처음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태풍 '풍웡'의 북상으로 내일로 연기했다가,
선사 측의 사정으로 또 다시 취항을 연기하게 됐습니다.
선사 측은 한국선급의 검사에서
선박에 대한 미비사항이 발견됨에 따라 취항이 연기됐다며
빠르면 일주일 내로 취항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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