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시한 공약 일부가
철회되거나 수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도청 회의실에서
원 지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실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도심올레길 조성 공약의 경우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포함하기로 하면서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안전 최종 확인관제 도입은
항만 내 질서유지 등을 담은 안전한 항만 운영관제 도입으로,
곶자왈 공유화 재단의 특수법인화는
곶자왈 보전 법적근거 마련 등 관리체계 구축으로
각각 수정됐습니다.
한편 원 지사의 공약 세부실천 계획은
다음달 5일 열리는 주민배심원단 제3차 회의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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