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토지비축제 개선…"환경보전·공공용지 확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26 10:44
토지를 매입해 비축하는 토지비축제도가
환경보전과 공공용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공영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토지비축제를 개선하기로 하고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올해에는 토비지축제도와 유사한 운영사례를 조사하고,
2016년까지
개발과 공공사업, 환경보존이 병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나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7년에는 이 같은 방향에 따라 개선된
토지비축제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비축된 토지는 매각을 지양하고
장기임대를 원칙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