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부채, BTL 포함 1조1천200억원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9.26 11:59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제주도의 부채규모는
BTL 사업을 포함하면 1조1천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실의 분석에 따르면
2013년도 말 지방채무액은
일반회계 3천490억원과 특별회계 3천400여억원을 합해
6천900여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행정이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투자사업 방식,
즉 BTL 사업부채 4천270여억원을 포함하면
총 부채규모는 1조1천20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013년 말 BTL 사업과 부채규모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39억원, 도립미술관 151억원
하수관거정비 사업 3천900여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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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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