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5채 갖고도 건보료 안낸 도민 1천400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28 12:24

주택 5채 이상을 소유하고도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
제주도민이 1천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강동원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주택 5채 이상 소유한 제주도민 1천407명이
자녀 등의 피부양자로 등록돼 건강보험료 납부를 면제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례는 전국에 15만 8천400여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현재 국회에선 일정 기준 이상의 임대소득이 발생하는 다주택자들의 경우
건강보험료를 내도록 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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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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