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도
지난해 제주도의 세입.세출 결산 심사를 이어갑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환경도시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결산안을 심사합니다.
지난해 제주도의 세입.세출 결산에 대해서는
앞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쳤는데요,
환경도시위원회는
당초 편성된 예산을 다른 사업에 집행하려면
도의회 승인을 얻어야 하지만
제주도가 승인받지 않고
수십억원의 예산을 돌려 쓴 사례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편성된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하지 않고
불용 시킨 사례를 시정하도록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민간위탁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감사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돼 있지만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제 321회 정례회 회기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예결위 회의 실황을 2시간 동안 생중계 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