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쇄 국정감사 받는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01 14:37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무산될 뻔 했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13일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국토교통위를 시작으로
안전행정위원회와 농축식품해양위원회 등
3개 상임위가 제주에서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그런데 국회 공전으로 국정감사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전국체전 일정과 맞물리게 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놓고 여야 대치속에 파행을 거듭해 왔던 국회가
정상을 되찾으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 일정도 나왔습니다.

### CG IN ###
국토교통위가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안전행정위원회 17일,
농축식품해양위원회가
오는 21일 잇따라 제주를 방문해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 CG OUT ###

제주공항 포화와 향후 대책,
원희룡 지사가 구상하는 제주공항의 청사진,

4.3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을 포함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과제,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첫 시도되는 카지노 감독기구 설치 추진,

중국자본을 둘러싼 논란과 각종 개발사업 추진실태,

특히 드림타워 문제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한 - 중 FTA와
감귤, 밭작물을 비롯한 1차산업, 그리고 농산물 물류비 등

3개 상임위원회를 통해
제주의 모든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제주도에서 요구한 국비가
기재부를 통해 국회에 제출된 만큼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한
각종 현안사업의
논리개발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이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도정의 현안을 국회의원에게 정확히 알려서 협조를 구하고 대중앙절충, 제주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서 제주의 현안을 설명하겠다.





브릿지>
제주의 현안을 알리고
국회의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만큼
어찌보면 제주로서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적지 않은 부담이 생겼습니다.

국회 공전으로 국정감사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오는 28일 개막인
전국체전을 일주일 앞두고
국정감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