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개천절 연휴, 나들이 즐기기 좋아요
김민정   |  
|  2014.10.02 16:35

<오프닝>
구름사이로 쨍한 가을볕이 내리�U습니다.

오늘 한낮의 햇살이 다소 따갑게 느껴지셨을텐데요.

습한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지역에 따라서는 먹구름이 드리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동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요.

산간지역에는 짙은 안개 낀 곳도 많아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개천절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 날씨는 어떨까요?

일단 하늘은 내내 맑아서 비 걱정은 접어두셔도 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사흘간 23도에서 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서
바깥활동하기에도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일본으로 향하고 있는 태풍 판폰의 간접 영향으로
모레부터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점만 유의하신다면 연휴 나들이 즐기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밤사이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츰 벗어나겠습니다.

내일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부터는 하늘이 맑게 개겠습니다.

낮동안 23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오후에는 가을볕이
다소 따갑게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와 중문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쾌청하겠습니다.

내일아침에는 18도까지 떨어지며 서늘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19도, 낮기온 23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 밤사이 안개끼는 곳이 있어
안전운전하셔야겠고요.

내일 성판악의 아침기온 오늘보다 낮은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18도에서
낮 최고 26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3미터로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 내일 구름만 조금 끼면서
오름 등반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비소식 없겠습니다.

다만, 다음주부터는 아침 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면서 공기가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부터 사흘간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동안 날씨가 좋을 것으로 보여
나들이 계획 세워보셔도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1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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