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완연한 가을날씨는
개천절 연휴에도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한 일사로 인해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28도를 비롯해
고산 27.6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짙은 안개 끼는 곳도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개천절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으며
주말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에도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