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공공의료기관의 경영상태가 취약하고
안전망 기능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이 지난해 10월부터 12일까지
잔국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의료구축체계와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동안
제주의료원은 연평균 6천8천400만원의 적자를,
서귀포의료원은 26억3천여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의료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서귀포의료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제주와 서귀포 의료원을 대상으로
"지방의료원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시간외 수당 지급등 임금관리는 부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