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돌하르방배 추계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한라체육관에서 열려 오늘과 내일 동안 이틀 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를 비롯해
전국 200여 개 팀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단복식과 혼합복식 종목에서
지체부와 휠체어부, 청각부 등으로 나뉜 뒤
예선, 결선을 포함해 350여 경기가 치러집니다.
제주에서도 도 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 선수 16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4강 안에 들면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