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건강한 바다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해안에 서식하는 미생물자원 발굴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갯녹음 현상을 억제하고,
해조류 증식에 효과가 있는 해양 미생물을 발굴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미생물 발굴 사업을 진행합니다.
발굴 과정에서
단백질과 악취와 관련된 화합물 분해 능력이 뛰어난 미생물은
대량 증식해 상업화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곶자왈과 동굴 오름 등에서 포집한 미생물에 대한
특성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