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 속에
일본으로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판폰'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25도로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은 태풍 '판폰'의 영향으로
동부지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6미터로 매우 높게 일어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잇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