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제주도를 한바퀴를 도는
봉송길에 올랐습니다.
성화봉송 첫 날인 오늘(4일)은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올레 제1코스 시작점을 출발해
오는 24일까지 제주올레 21개 모든 코스(347㎞)를
이어 걷는 성화봉송을 하게 됩니다.
이번 성화는 어제(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돼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 3만 5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도내 73개 경기장에서 일주일동안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