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 주말인 오늘
날씨는 선선했지만 바람도 강했습니다.
일본 남쪽 해안을 지나고 있는 태풍 판폰의
간접영향으로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쌀쌀함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10월에 접어들면서
기온 하강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까지만해도 아침 최저기온이
20도선을 웃돌았는데요.
이틀만인 오늘 아침은 17.2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이른아침 집을 나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고요.
한낮에도 이맘 때 가을처럼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월요일인 모레까지는 강풍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본 남쪽 해안을 따라 이동하고 있는
제 18호 태풍 판폰의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육상에는 강풍특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고요.
모레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피해 없도록 주변점검 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도 별다른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만 끼겠고요.
이맘 때 10월초에 해당하는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내일도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종일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7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엔 서귀포 지역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