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선선한 가운데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5도 서귀포 24.5 도 등에
머물며 선선했습니다.
다만 일본으로 향하는
제18호 태풍 판폰의 간접영향으로
오전부터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 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파도가 4미터 이상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하루 종일 육상과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