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승 인사청문 오프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05 11:56

이기승 제주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이 내정자를 대상으로
제주시장으로서의 자질과 업무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게 되는데요,

특히 25년 전 발생한 사망교통사고를 놓고
내정자의 도덕성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청문에 앞서 이 내정자의 면면을 살펴보실까요?


올해 63살인 이 내정자는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과
제주대 고급환경전문가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77년 제남신문 기자를 거쳐
1982년 연합뉴스로 자리를 옮긴 뒤
일선기자와 제주지사장,
뉴스편집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09년 연합뉴스를 퇴임한 후에는
그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도 감사위원회에서 2회 연속
감사위원에 위촉돼 활동해 왔습니다.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은
제주도와 도의회의 협의에 따라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데요,

전임 시장이 숱한 논란 속에 한달 만에 사퇴하면서
새로운 제주시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져 있습니다.

고충홍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청문위원들이
도민들의 기대 속에
이 내정자를 철저하게 검증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이 내정자는 이번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제주시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인사청문이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생중계 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인사청문이 열리고 있는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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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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