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이성구 전 제주도 교통관리단 단장이
내정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접수된 응모자 7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3명으로 좁혀졌고,
이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이 전 단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65살인 이 내정자는 한림읍 출신으로
제주도 교통행정과장과 교통관리단 단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내정자를 대상으로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고, 인사청문회 후 사장으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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