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의 월동채소류 재배면적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1만 7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월동채소에 대한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면적은 1만 3천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5%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적채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39%,
콜라비 33%, 브로콜리 19%, 당근이 1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이 23%, 배추 20%, 마늘 16%,
월동 무는 8%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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