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의원이
한-중 FTA에서 제주 감귤산업이 살 길은
모든 감귤류의 양허제외 뿐이라며
정부가 이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국 감귤이 중국 정부의 집중지원에 힘입어
생산량, 출하가격, 당도 등 주요 경쟁력 측면에서
한국 감귤을 월등히 압도하고 있다며
제주감귤 산업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종류가 넘는 감귤을 연중 재배하는 중국을 상대로
제주 감귤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모든 감귤류에 대한 양허제외를
한-중 FTA 협상에서 관철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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