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제주4·3 왜곡 단체에 수억 원 지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07 11:42

안전행정부가 제주4.3을 왜곡하는 단체에
해마다 수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은
오늘 안전행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행부가 제주4.3 등 현대사 왜곡 강연회를 열고 있는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에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4.3사건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는 잘못됐기 때문에
국가가 재조사를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 것은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관련자 징계와 보조금 환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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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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