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한로인 오늘 제주지방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저녁에는 3년만에
개기월식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후에는 가을볕이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에도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했는데요.
낮동안에는 이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낮동안에는 완연한 가을날씨에
활동하기 무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밤이되면 다시 싸늘해져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붉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저녁 6시무렵부터는 부분월식이 시작되겠고요.
오늘 기상여건도 좋아서
맨눈으로도 개기월식을 볼 수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한글날인 내일부터 주말까지
별다른 비소식 없겠지만
이번 주말도 바람에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연일 하늘이 쾌청하게 드러나 있고요.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에는 공기가 빠르게 차가워지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5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물결이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한글날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쌀쌀함은 덜하겠고요.
낮기온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에는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우도와 가파도에서 24도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